원본 포스트 by angju  


네, 1번 이미지는 하늘색이 진해서 번개같은 걸로 보일 수가 있겠으나 쑥쑥 빠져나가는 원혼찌꺼기를 표현해줌으로써

죽음&흑마법이란 표현이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오렌지색상으로 바꾸는 건 화염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원혼, 죽음 이런 게 컨셉이니까 보라색or회색or녹색도 괜찮겠군요.

 

원혼으로 만든 무기니까 원혼의 원같은 게 자기파를 띄고 있어서 물체에 닿기만 해도 믹서기처럼 마구 갈기갈기

부셔지는 거지요. 거기다 원혼들이 살아있어서 움직이는 대상을 붙잡고 안놔줘서 자기파로 마구 터트려주는 거죠.

 

살아있는 무기니까 형태변환도 가능하겠네요.

 

 

좋은 도움이 되셨기를.


 완전 빅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라색이나 녹색은 왠지 질병,타락과 같이 보일 듯하고,

하늘색을 흑색과 잘 조합해서 귀신스럽게 보이도록 해야겠군요.

아이디어도 좋을 꺼리가 될 듯하네요.

 

그나저나 angju님은 누구보다 도미넨스 워에 도우미역할을 톡톡히 하시네요.

cgland팀에서 따로 상이라도 드려야 하는 거 아닌지....ㅎㅎ

 

여튼 너무 고마워요~~

 

 

  원본 포스트 by GBmax2  


저도 앙쥬님과 비슷한 생각이 드네요

 

오렌지 색으로 했을때 영혼 보다는 볼꽃의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질꺼 같습니다.

 

영혼이 일렁이는 느낌으로 표현한다 하더라도.  불꽃이 일렁이는 느낌으로 보일수 있을꺼 같습니다.

 

지금의 푸르른 느낌에서 좀더 영혼의 형상을 강조해서 그리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ㅁ')>


음 역시 그렇겠죠?

영혼의 형상이 클로즈업된다면 모를까 발이죠.

음....네.....역시.....맞아요. 흠...

넵! 감사합니다. 잘 새겨 듣고 참조할꼐요.

  원본 포스트 by Taehoon  


흑마법은 말 그대로 흑색일때가 가장 잘 어울리고 적합합니다.

 

오렌지 칼라 또는 로고는 다른 방향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태훈님이 마침표를 찍어주시니 확실히 개념이 잡히네요.

흑색의 응용에 대해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매번 죽음&흑사병에 관한 수 많은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시니

완전 감사 드릴 뿐입니다.

감사해요 태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