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악녀같아졌네요.. 그런데 네옥수님 감히 의견을 말씀드려도 될련지요.
지금 머리칼을 넣으셔서 악마보다는 인간에 가까워보이는데요,
제가 전에 이 그림을 봤을 때 머리칼이 촉수처럼 얼굴에 붙고 앞머리가 없어서 좀더 악마다운 면모가 보였다고 생각했어요.
캐릭터가 너무 예쁘셔서 악마다운 면모를 강조해줘도 충분히 예쁠 거같아요. 흠..
화이팅하시옵고 남은 일주일동안 아름다운 악마를 완성해주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