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업뎃해달라고 보채려고 왔습니다~ ㅎㅎㅎ
flive님 든든한 파트너를 만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비록 이번에 완성도는 현저히 낮았지만
내년에도 필 참할 예정이니 함께 멋진 도미넨스워 5를 즐겨보고싶어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스삼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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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s / War Machine / e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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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
악전고투를 했으나 결국 패배한 기계족...
살아남은 기계족들은 패한 원인을 분석하던 중, 이상한 펄스(pulse)를 발견하게 된다.
기계족 전투 유니트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판단 오류를 범하거나
그대로 기능이 정지되었던 이유도 이 펄스때문으로 밝혀졌다.
기계족은 발빠르게 미확인 펄스를 상쇄시키는 소자개발에 들어가고
얼마 지나지않아 새로운 CPU를 개발하는데 성공한다.
치명적 단점을 보완한 기계족들은 바로 다음 전쟁준비에 들어간다.
그런데,
보다 더 빨리 다음 전쟁준비를 하고있던 종족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들은 지난 전쟁에서 패배한 '동족' 들이었다.
전쟁당시 미확인 펄스때문에 앉아서 당할수밖에 없었던 기계종족들은
시스템이 완전히 정지되기 전까지 파괴된 몸을 이끌고 우여곡절끝에
노콘방지용 폐일세이프를 만들어 자신의몸에 장착하여 전멸은 피할수 있었던것...
적은 물론, 동족들도 전멸한줄 알았던 이그레스들은 아무도 모르는 어두운 곳에서
기계족 전력에 힘을 보태고자 증원을 서두루고 있었다.
파손된 부품들을 모아 다시 싸울수 있도록 스스로 개조해 가며...
비록 자신들이 보기흉한모습일지라도.
일어설 수만 있다면...
다시 움직일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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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업로드 내용 (09 . 03 . 28)
6종류의 실루엣을 구체화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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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업로드 내용 (09 . 04 . 04~)
6번이미지 상세설명 진행중입니다.
잠깐 눈좀 붙이고 바로 진행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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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3차 업로드 내용 (09 . 04 . 05~)
설정에 좀더 근접해진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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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업로드 마지막입니다. (~09 . 04 . 05)
워머신 이름을 '이그레스'(egress)로 정했습니다.
기존 4족보행에서 2족 + 궤도스타일을 추가로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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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업로드입니다. (09 . 04 . 08)
대략적인 얼굴윤곽을 확립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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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업로드입니다. (09 . 04 . 15)
전체 실루엣을 정리했으며,
모델링시트를 만져가며 얼굴수정 작업을 병행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방황중입니다...
6차 업로드입니다. (09 . 04 . 21)
최종 프로포션입니다.
무기 및 관절은 접혀진 상태이며
일러스트 작업물에는 펼쳐진 모습을 하고있어 대략적인 볼륨이 커질듯합니다.
그리고...얼굴이 정말 안나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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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부터 다시 챙기고 오겠습니다. (09 . 04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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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업로드입니다. (09 . 04 .27)
잡아놓은 설정을 충실히 표현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8차 업로드입니다. (09 . 05 .04 )
컬러링전 최종 모노톤 이미지입니다.
남은 일주일동안 컬러링 작업과 작은 이야기를 넣겠습니다.
링스 삼바님^^
컬러 이미지는 언제 보여주실거에여?....사람 너무 맘 졸이게 하시는거 아닌가여?...ㅎㅎ
현재 구도에서 비장한 느낌의 컬러만 더해지면.....음...뭐 그담은 말 않하겠습니다^^
담에 또 들를게여^^
저의 정신적 지주인 박용순님, 이번에 정말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제 실력을 너무 과대평 해주신거 같아요, 부족한 점을 느꼈으니
내년엔 정말 박용순님 반만이라도 따라가고싶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시상식때 당연 박용순님 이름을 볼수있을것 같아요!
오랜만이네여.어떤부분의 맘에안드셔서 작업을 다시하셨는지 궁금했어여. 이번 작품은 어깨가 포인트 인가보네여..화이팅하세여
디오네님도 멋진 작품 올리셨더군요, 저도 내년엔 좀더 비장한 각오로 대회에 임해야겠습니다.
일러스트 작업을 현저히 낮은 완성도로 마무리지어서 지금도 찜찜하군요...
내년엔 기필코!!!
디오네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트랜스포머포스가느껴지네요 ㅠ.ㅠ
뒤늣게 시작해서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감탄을 금치못하게되네...ㅠ..ㅠ
대단해요
오 놈스제네럴의 주인공이시군요!
과찬이십니다.내년엔 더 열심히 할게요,
기대에 부흥하는 삼바게 되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응원차 들렀어요~ 서로 응원의 글을 남기면서 기를 불어주는 방식도 괜찮은거같군요(?)
전 정열을 불어넣고~ 룩삼바님은 기운을 불어넣고~ 아하하.
아무튼 뷰티샷작업은 잘되어가시는지요? 전 이제야 뜯어고치고 나아가는 중이랍니다.
남은 일주일동안 파이팅하시옵고 빠샤! 인겁니다.
앙쥬님, 일러스트보고 조금 실망하셨을것 같아요,
컬러도 초벌만 들어간 상태에서 묘사없이 마무리 된 제 작업물.... 참 부끄럽습니다.
이번에 좌절과 실패를 디딤돌 삼아 5회 대회땐 단점을 찾아볼수없는 그런 작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앙쥬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미 승리자시죠!
눈이 빠질라고 합니다. 어서 보여 주세여!!!
아아... 정말 더 부끄러워 집니다;;;
아예 아티산에만 등록하고 씨지랜드엔 올리지 말걸 그랬나요... 정말 처절한 완성도입니다;;
위에 일토님과 같은 기분인 2人 입니다 ㅎㅎ !
청심환 먹고 업데이트 기다려야 할꺼같아요 @ㅅ@
감사합니다, 감사와 동시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야할것같아요..
이번 일러스트작업과 같은 완성도는 앞으로도 기피하도록 하겠습니다!
얼른 와주세요~~~~~~~~~!!
기대 500000000000%입니다!!
강렬한 붉은색 워머신을 아티산에서도 분명 좋게 볼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구요, 5회때 다시 뵐수있는거죠?
화이팅 또 화이팅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쌈바님의 작품을 기다리는군여^^
저 또한 마찬가지구여
지금 올려져있는 모노톤의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위력을 느낄 수 있는데
정말 어떤 굉장한 작품이 올라올지 눈이 긴장하고 있습니당
빨보여줘요 빨~~
많이 실망 하셨으리라 봐요..
만약 컬러링을 일주일정도 했다면 훨씬 좋아졌을텐데...
초반 스케쥴관리를 엉망으로 한 제 실수입니다.
이번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더 정진할게요.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5회때도 홧팅!
응원차 들렸습니다^^
한창 작업하고 계실텐데
부디 건강관리도 하시면서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자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작업기간내내 영양제 투혼을 발휘했지만,
일러스트 완성도가 여기서 끝나 정말 부끄럽습니다.
horsee님 작품처럼 멋진 퀄리티를 5회때는 반드시 해 보이도록 할게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바님~~~~화이팅입니다!!!
빨리 보고싶은 심정입니다;;;
용순님 말처럼 눈빠지게 기다리겠사옵니다;;;;ㅠㅠ
기대를 하시면 그만큼 실망도 크셨을거라 믿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정말로 부끄럽습니다;;
3바님 그간 스토킹 짓만 하다가 이제서야 리플 올립니다.
업뎃하시면 맞춰서 리플 달려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3바님의 피니쉬 순간을 못보겠네요.
못내 아쉽긴해도 멋지게 피니쉬하시리라 믿고, 마지막으로 함께 도미넨스 워에 참여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아, myohoon님 파이널 일러스트를 보고 저장해서 일일 바탕하면을 사용했었습니다.
억지로 완주는 하게되었지만 사실상 실패라 생각하는 4회대회였어요.
5회때 또 함께 달릴수 있는 영광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정진 또 정진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