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초반부터 힘을 실어주셨고,
설정을 엎어서 고민하고있을때 지금의 일러스트를 그릴수있게 멋진 조언을 해주셨죠.
그리고 앙쥬님의 다양한 설정과 이야기 연출방식은 저를 한계단 위로 올라가게 해주셨습니다.
완주를 떠나서 너무도 얻은게 많은 도미넨스워 4 인것 같습니다.
앙쥬님 2개월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5회때는 저도 많은 도움을 드릴수있도록 내공을 닦고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