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압박이시더니, 마무리도 압권으로 잘 하셨어요!ㅎㅎ
분위기 좋은쪽으로 방향 다시 잘 잡으셨꾼요 역시 올리브그린의 이끼가 낀듯한 이 색감이 더욱 어울리네용.
푸른계열보다는 ^^
당장 게임포스터로 쓰여져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실력있는 고수분들이 이리저리 응원글이라든가 조언해주는 글을 해주는 것을 많이 기대했었는데..
의외로 그러지 않은 분들도 계셔서 서운했는뎅..
박일토님이 열정적으로 댕기셔서 사람이 달라보였답니다(엉?..)ㅋㅋ
인간다운 고수의 면모를 보여주심에 젤 감사드리구요..
완주 축하드려요! ㅎㅎ
에구...엘신님 말씀을 들으니 부끄러워 지네여....^^
실력을 떠나 이런 대회에서는 누구나 동등한 작가이십니다. 정말 계급장 띠고 하는 싸움이라는 표현아 맞을지도 모르겠네여...그런 의미에서는 모든분들이 동료이면서 경쟁자인듯 합니다...^^ 저두 많은 분들께 조언을 듣고 배우고 했던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좋은 결과 기대할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