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배울수 있을것 같아서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제가 그린 캐릭터는 Human+Golem입니다.
종족 : 인간+골렘
클래스 : 인볼커
마법능력 :바람/번개
마법무기 :스펠북
배경설명
인간들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내고
그중 대마법사 라고 불리우던 한 인간에의해 개발된 방법.
그어떤 인간이라도 시술받을수있는 방법으로써 인간의 골렘화.
휴먼골렘은 기존골렘의 뛰어난 육체능력을 살리면서 낮은 지능을 보완하고
인간의 지능을 살리고 짧은수명 약한신체를 보완하여 우주 최강의 새로운생명체가 된다.
시술방법은 이렇다.
마나공급진위에서 마나를 공급받으면서 몸에새겨진 신체골렘화 마법진을 발동시킨다.
그상태로 인간의 심장을 제거 후 헤츨링급 드래곤 하트를 이식해넣는다.
또한 드래곤하트에서 끊임없이 방출되어 나오는 마나를 제어하면서 동맥과 정맥을 연결해주는 심장제어장치를 설치한다.
이모든 작업은 마나공급진으로 골렘화마법을 시속시킬수있는 제한시간인 45분 이내에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성공적으로 시술이 끝난다면 골렘화마법진은 마나고갈의 걱정없이 끊이지 않고 발동되고
드래곤하트의 마나를 자유자재로 사용 가능해 진다.
또한 강력해진 신체와 마법을 접목해 체술에도 능해진다.
제작컨셉
마법사의 유약한 얼굴에 무투가의 강력한 신체를가진 격투술사 라는 컨셉으로 그려뒀던 아이디어를
좀 변행해서 좀더 살을 붙여봤습니다.
기존 판타지에서 마법에대한 강한 저항력에 강한 몸체를 지녔지만 낮은 지능을 가지고있던 골렘이
지능을 가지게 된다면 정말 강한 생명체가 탄생하는겁니다.
마법사의 약점이던 캐스팅 딜레이동안 충분히 견딜수있는 신체입니다.
손목과 발목에 걸고있는 링으로 인해 손,발이 강철처럼 단단한 컨셉입니다(금강수...)
색도 다른 곳의 피부와 다른색으로 칠할겁니다.
육중한몸에비해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마법을 들고 갖다 때리는 방식의 전투를 합니다.
체술과 마법을 적절히 응용하는 방식이죠.
멀리서 날리는건 없습니다 던집니다.
손등과 발등 이마 등판 그리고 심장제어장치에 CG랜드 로고를 마법진처럼 삽입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캐릭터가 지금 헐벗고 있는데요 딱히 어울릴만한 의복을 찾지 못했습니다;
몸을 최대한 드러내는 복장으로 해보려고 하지만 남자는 별로 벗기고 싶지 않군요=ㅅ=
쫙달라붙는 슈츠 혹은 짧은 반바지 정도만 입혀둘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헤어스타일도 좀더 바꿔보구요,,,
그외에 괜찮다싶은 생각이나 부족한점 직선적으로 이정도는 말하면 상처입을지도..싶은것도 기탄없이 남겨주십시오!!
가르침에 목말라 있습니다 (_ _) 꾸벅
(글양식은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잘못된점있으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