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낯짝이 얇아 일일이 리플을 드리지 못했지만, 정말 많이 배우고 얻어간 2달입니다.

그렇지않아도 저질체력인데 지금 아주 골골거리는군요.. ;ㅁ;

그래서 내년을 대비해 운동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이 자리를 빌어 막판 업로드문제로 새벽에 징징거리던 제게 조언해주신 지권님 감사드리고,

오태훈님께서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아.. 아직도 고생 진행중이시군요. 흑흑)

내년에도 잘부탁드려요~

닉네임 : damask(damasken과 ocknam도 사용하지만, 옛날부터 쓴 것이 요넘이지요.)또는 오리

이 름 : 송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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