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 뮤렛 [고대시대로 추정되는 문명, 최근까지 알려진 기록이 없으나, 그들 스스로를 뮤렛이라고 외쳤다고 함.]
이름: ???? [종족의 지도자로 보이지만, 역시나 알려진 바가 없음. 날렵하고 가녀린 육체를 지녔지만, 최근 그녀 홀로 수백의 머쉰을 제압
했다는 정보가 들어와 진위여부를 파악중.얼마전 정보에 의하면 그녀는 현대문명으로 설명할 수 없는 능력을 지니고 있고, 그녀
를 따라다니는 고대의영물이 파괴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고 전해짐.]
SUB INFO: 고대시대의 '마녀'혹은..신화에 나오는 '신'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등장하였지만, 역시 그들 뮤렛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이 추측일뿐.
그녀를 목격한 이들은 그녀는 절대최강에 군림할 새로운 영웅이라고 외치고 있음. 그것은 아무래도 지금까지 최근 그녀를 쓰러뜨린
종족은 없었으며, 머쉰들조차 그들의 힘에 짓눌리기 시작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부터 이런 루머가 떠돌게 된 듯 함.
그들의 우두머리는 평소 홀로다니는듯하지만, 언제나 알수없는 오로라를 생성하고 다니고 있으며, 그 능력을 유지하는 에너지원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낼 수 없었다. 그들은 뾰족하고 긴 귀를 갖고 있었으며, 피부는 하얀색이였다. 그리고 머리는 붉은 빛을 띄고 있
었으며, 그들의 눈 역시 머리와 같은 색을 띄고 있었다. 그리고 귀밑으로 작은 뿔이 나있었으며, 뒤로는 거대한 촉수형태의 꼬리를
지니고 있었다. 우리와 같은 무기를 지니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언제든 스스로가 엄청난 힘을 밝휘해내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그녀는 직접 물건을 소유하지는 않았지만, 고도의 정신세계로 자신의 몸 주변에 에너지원을 두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
그리고 떄에따라, 언제 어디서든 그녀의 가더[GUARDER:고대영물 지칭]가 나타났으며, 그와 동시에 적들은 말살했다고 한다.
그들, 뮤렛에 대한 정확한 근원지는 모르며, 웜홀시전 이후, 그들이 등장함에 있어 현대문명이 아닌 고대의 사라져버린 종족으로
추측된다.
오리엔트풍+ 토테미즘 형태
무기: 암모나이트 형태의 에너지원, 그녀의 정신력을 집중시켜 파괴적인 힘을 내뿜을 수 있는 장치
마법능력으로 그녀의 주변에 머물게 한다. [손으로 잡거나 하지는 않음.]
소환마법: 가더로 지칭되는 생명체를 불러내는 능력이 있다.
앞서 디자인했던 디자인보다는 다소 조금 더 고대의 느낌을 살리기위해 변화를 시도중입니다. 설정에는 앞서디자인한것보다 조금 더 자연스
러울 수 있도록 해야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