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있어?? -_-

미니두번째 공개됐을때...제 반응입니다.

바닥까지 긁어쓴 체력이라 복구가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다시 퇴근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_-바보

1024해상도의 노트북과 그라파이어2로 말이죠. (800해상도가 아닌게 다행이죠)

사실 작년과 올해 대회때 고생해준 두녀석에게 고마울 뿐이지만,

6년된 노트북과 10년이 되어버린 타블렛은 더이상 버티기 힘들었나 봅니다.

회사로 가져가 포멧작업을 벌였으나 이미지파일이 깨졌는지

복구에 실패해 버려서 서비스센터냐 이미지파일을 구하냐 고민하다 결국 회사에 눕혀놨습니다.

돈은 없고 이미지파일은 못구했거든요.

본가에 와서 주말동안 해보기로 하고 왔으나..

가져온 파일들이 손상이 되어 읽을수가 없더군요...맻일간 작업 모두 홀랑~

하지말고 좀 쉬라고 그러나 봅니다.

그래서 쉬기로 했습니다. ^0^

끝까지 다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하지만

작업하시는 분들 끝까지 화이팅 해주세요!!!

쉬지않고 끝까지 작업하는것..

그것도 운명이거든요...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