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한국의 이름을 걸고 한번 도전해볼려구 이렇게 뛰어듭니다.
시간이 많이 없어 급하게 준비하느라 많이 부족하지만 수상보다는 참가에 의미를 두고 한번 도전해 봅니다.
모든 씨지인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수 있고 많은 교류가 있는 기회가 될듯합니다.
그럼 참가 선수여러분 모두 좋은결과 있길바랍니다~ 화이팅~ (혹 제가 잘못된부분이 있다면 지적을 강추합니다^^)
직업: 스토커
속성: 불,화염
무기: 명칭미정
종족: 시리우스인
설명: 시리우스인은 우주에 중심에 있는 최초의 생명체이다. 절대원소인 시온이 시리우스행성에 있기에 수많은 종족을 창조해 냈지만
창조신이라고도 말하는 그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수많은 종족에 의해 위협을 받게 되는 상황이 온다.
시리우스인의 특징은 자연의 힘을 빌려 불의 힘을 사용할수 있으며 민첩하고 빠른 발을 가진것이 특징이다.
시리우스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story-
우리는 오랜시간 우주의 광할한 축복을 받고 태어난 종족이었다. 시작과 끝이며 모든 생명은 우리로 부터 시작되었다.
자연에서 태어난 우리종족은 모든 생명체와 교감을 할수있으며 물리적인 힘이란것에 대해 자유로운 능력을 갖고 태어났다.
인간이라 불리우는자들은 우리가 만든 생명체중 하나였고 그들의 역사는 그리 길지 못했다.
모든 생명체들이 그렇듯 악한힘을 제어하지 못해 종족파멸이란걸 겪게 되었고 서로의 영역을 차지하기위한 전쟁으로
우주는 황폐해져만 갔다.
지구가 파멸된지 300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우리는 지구의 마지막모습을 떠올린다.
수많은 종족중 인간이란 생명체의 역사가 가장 짧았지만 그래도 희망이란 것이 있던 선한종족으로 기억된다.
호기심이 많고 우스은 물건들로 가득찬 지구의 모습이 그리워진다.
우리는 지구란 행성을 발견했을때 제2의 시리우스인을 잉태시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모든조건이 맞는 행성이 지구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시리우스인들과 같은 능력을 갖기 위해서 절대적인 원소인 시온이
필요했다.
하지만 절대원소 시온은 오직 하나뿐일수 밖에 없는 존재... 그리하여 우리는 시온의 힘을 분리할수있는 건축을 짓기시작
하였고 시리우스행성과 지구의 중심이 되는사막에 에너지원분리를 위한 피라미드를 건설하여 그곳을 기점으로
에너지 분리를 시도하였으나 시온의 강한 에너지를 견딜수 없던 지구는 큰 부작용으로 혼란을 겪게 되었다.
대홍수와 천지지변이 우리의 인간들을 휩쓸었으며 지구를 보건하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렸고 제2의 시리우스 행성의
계획은 중단되었다.
우리와 같은 절대적 힘이 없는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가기란 힘들었으므로 우리 시리우스인은 수백년에 걸쳐 많은 지식을
전해주었다. 인간의 삶이 자리잡을 때쯤 우주의 뒤편에서는 우리가 만든 많은 종족간에 우주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들은종족들의 영리를 위해무차별 살육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들의 전쟁에 우리 시리우스인은 개입하지 않았다. 그들은 우리의 존재를 모르고 있을것이다.
단지 그들의 악함이 서로의 파멸을 부른것뿐이다.
전쟁의 끝은 머쉰족의 승리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머쉰족은 더 야심찬 계획을 꾸미고 있는듯했다.
이에 연합군은 머쉰종족의 오랜대항끝에 개발된 비밀무기로 머쉰종족을 제압했다. 하지만 영원히 잠재울수 없던
머쉰들은 새로운 형태로 진화되어 은하계를 혼란에 빠뜨렸다.
잠잠했던 우주의 무언가 불길한 예감은 적중했다.
우주전쟁시 강력한 폭발이 있었다. 무엇에 의 한 폭발인지 원인이 밝혀진바는 없지만 강력한 폭발이 웜홀에 틈을 만들어
시리우스의 정체가 들어난것으로 추측한다.
절대원소 시온은 우주힘의 근원이며 손상된 우주의 어느곳에도 그힘이 영향을 받을수 있다.
연합군에 의해 깊은 잠에 빠져있던 머쉰종족역시 웜홀에 생긴 틈으로 새어나온 시온의 에너지를 받아 다시 부활한듯하다.
부활이 아닌 진화를 해버린 머쉰종족은 웜홀의 틈을 이용해 시리우스행성을 침략하기 위해 군사를 증강하기 시작하였고
연합군이 눈치를 채지 못하게 풀메탈 바이자르를 이용해 은하계를 혼란스럽게 한 사이 시리우스를 침략해 절대힘인
시온을 차지하려는 속셈이었다.
웜홀 틈사이로 부활된건 머쉰뿐이아니었다. 알수없는 종족의 무리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머쉰종족뿐이아닌 모든 종족을
상대로 공격을 퍼붙기 시작했다.
그들은 먼미래의 다른 존재들인가?? 절대종족인 시리우스인 말고 다른 종족의 출현으로
우주는 큰 몸살이 날듯하다.
평화를 사랑해온 우리 시리우스인들은 처음으로 은하계 질서를 위해 머쉰종족을 제거하고 질서를 잡으라는
명령이 하달되었다.
머쉰의 존재는 앞으로 계속적인 평화유지에 큰 걸림돌이 될것이 분명하다는 우주원로들의 결단이었다.
머쉰이 아니더라도 질서를 어지럽히는 종족을 탄압하기 위한 전쟁이 될것이다.
먼저 웜홀에 생긴 시리우스로 통하는 틈을 막기위해 최고 스토커집단이 구성되었다.
일명 아킬레스팀이라 불리우는 수색정찰과 암살의 임무를 띄고있는 최고의 전사들이다.
은하계 평화와 질서를 위한 시리우스인의 마지막전쟁 시작되었다.
---이상은 어설프게나마 만들어본 스토리랍니다.._웃어주세요~ㅋㅋ^^
아킬레스란 이름은 고대 그리스신화에서 사용된것입니다.
아킬레스는 발빠른 영웅을 뜻하듯이 스코커란 직업에 맞는듯한 이름이라 생각했습니다.
불을 이용한 적 공격에 대한 컨셉이나 무기등은 더후에 연구를 해봐야 할듯합니다.
생각만 하고 이미지 등록을 하지 않아 작업이 조금은 진행되어 일단은 올려봅니다.
그럼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