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버크루 정상희 입니다.
너무나 뜻깊고 열정적인 시상식과 오프라인 모임이었습니다..
국제 심사관님분들의 멋진모습을 실제로 뵐수있었던점
자의로 참여해서 고생많이 하신 스탭분들,
전쟁을 함께한 전우분들,
도미넨스워3에서 뵈었었던 반가운 얼굴들.
항상 도미넨스워를 너무도 사랑하시고 아티스트분들과 늘 함께이신 앙쥬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식을줄 모르는 열정을 가지신 오태훈님까지..^^
너무나 뜻깊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일찍 귀가하게 되어서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멋진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