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넨스 워 4 대회의 최종 우승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의 3D 부분의 최우승작은 러시아팀의 Vadim 이며,
2D 부분의 최우승작은 중국팀의 Huang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우리의 한국팀은 총 9명의 작가분께서 입상을 하시어 한국팀의
위력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이세민 작가 장세현 작가 박용순 작가 오재영 작가 심레이 작가
김대용 작가 임태봉 작가 이철승 작가 최석영 작가
또한 미니대회에서는 한국팀 총 6분의 작품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미니 공모전 첫번째 부분 2D 에서는
이세민 작가, 박종원 작가, 장근철 작가, 심진보 작가
미니 공모전 두번째 부분 3D 에서는
임태봉 작가, 강세원 작가
그 외에도 435 분의 도전 작가분이 모두 최선을 다하여 주셨습니다.
특별히 한국을 대표하여 본대회에서 선전을 해 주신 13 분의 수상작가분께
감사를 드리며, 많은 축하를 부탁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도미넨스 워 대회의 성과와 경험을 가지고
내년대회의 더욱 성장한 한국팀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도미넨스 워 한국팀 총운영자
Taehoon (오태훈)
모든 수상 작품과 인터뷰 그리고 심사평은 다음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