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넨스 워 5 대회가 곧 대망의 문을 열게 됩니다.
지난 1년의 긴 동면에서 깨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도전장을 제시 할것입니다.
그동안 갈고 닦았던 여러분들의 실력을 전세계의 게임 아티스트들에게 과시할 수 있고,
현재 게임아트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아티스트들에게는 귀중한 경험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금 부터 열심히 준비하시고, 내년 1월 대회가 시작함과 동시에
씨지랜드팀으로 뭉쳐, 대한민국의 실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길 희망합니다.
운영자로서 더욱 열심히 여러분들을 서포트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도미넨스 워 대한민국팀 총 운영자
오태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