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럽트드
자신의 몸과 영혼을 바쳐 몸은 거대한 기계의 일부분이 되고 심장은 악마의 심장이 되는
또한 그 심장을 항상 등에 지고다녀 또다른 커럽트드를 만든다는 컨셉입니다.
한마디로 악마의 심장이 커럽트드의 엄청난 파워를 제공하는 힘의 원천이라는 컨셉이지요.
오랜만의 그리는 그림이라 손에 잘 안잡히는군요..
그리고 보니 기계의 느낌과 더럽고 지저분한 느낌을 좀 더 살려야 될 것 같아요.-_-;
제목 이거 이렇게 올리면 되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