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
다시 컨셉 잡아보았어여
원화 작업하는게 뭐 이래 어렵나요. ㅠㅠ
정말 말도 안되게 부끄러운 스케치부터 시작하여 나온것이
이것!!
뭐..
첫술에 배부르고 싶지만ㅠㅠ 그거슨 욕심
한국적인면을 살려서! 옷깃도 그렇고 문양도 그렇고
나름 연지곤지도 찍어주고 신발도.. 나름.. 꼬..꽃신?컨셉. ;ㅂ; 아아어쩔
무기는 양손에 합체(?) 된 무기.
찌르고 빼는 순간 피와 내장을 철저하게 파괴해 죽음에 이르게
만들고 싶어서 디자인했구 또 한가지의 장점은! 잃어버릴 일이 없다..(읭?)
디테일은 만들어가면서 추가할 예정입니다
왜냐면..
문양도 넣고 싶고 손에 합체되어있는 무기라 어느정도
만들어가면서 연구해야 할것 같아서에요
색은 전통. 노랑 빨랑 파랑 위주.
기본적으로 푸루죽죽하면서 사이코 같은 이미지를 풍길 수 있다면;ㅅ;
완성을 목표로!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