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업데이트입니다.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 노래가사처럼 머리가 하얗게 되는 기현상을 오늘 체험 했습니다.
무기 대략 디자인과 치마 그리고 발, 방패를 들고 있던 왼손부의 디자인을 변경 했습니다.
대략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반 언월도를 수족 처럼 다루고 은신 및 매복을 하는 캐릭으로 최소한의 장갑만 두루고 있고 또한 맨발입니다.
뒤에서 보면 살짝 훈도시의 모습이 보이는 섹쉬 쉐도우입니다.
즐겁게 끝가지 달려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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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 샷 추가 합니다.
컨셉은 러프하게 가고 디테일은 리퍼런스에세 발췌초록 할려고 생각중인데 아래 치마 부분의 디테일 이미지가 생각이 안나네요.
대략 동양 풍의 패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왕~~~동양미가 물씬 풍기는 어쎄신이네연~~~~^______^
발목이 좀더 얇실(?)하고 길게 더 뻗는다면 더욱 섹시미가 부각될듯 하네욤~ㅎㅎ
멋진 컬러링 기대할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