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럽트의 추악한 면을 나타내기위해
커럽트의 등에 달린 장식물을 고통받는 여자들이 묶여있는걸로 바꿔봤습니다.
괴물자체를 처음해보는지라 막막하네요 흑
커럽트가 복잡한 형태인데 여자가 저렇게 많은건 좀 마이너스적인것 같습니다
그냥 인간본래 크기의 여자 한명이여도 충분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무기같은경우 캔버스에 넣기 위해 짧은 몽둥이를 선택하신거같은데
그냥 손톱이나 팔자체에 붙어있는 무기의 형태는 어떨까요?
한명으로 할까 여럿으로 할까 고민했었는데 한명도 좋은거같아요 해보겠습니다.
손톱이나 팔이 커서 자체무기라는건 여태껏 너무나도 많이 봐온 형태라 어떻게든 다르게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정 안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점도 고민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