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이 작품 오늘 처음 봤는데, 그림에 맛을 날 수 있는 아티스트의 한 분이시네요. 그리고
한국적인 소재를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무랄데 없는 컨셉, 그러나 관건은 한국적인 소재를
어떻게 글러벌화하냐인것 같네요, 외국에 있는 수많은 유저, 특히 한국문화에 문외한인 사람들에게
얼마나 설득력있게 접근하냐, 그것만 해결 되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마음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