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ㅅ'! 다른분들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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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쓰레드를 어떻게 써야할지 잘모르겠내요;; 이전글을 계속 수정해서 사용하는건지 새글쓰기로 하는건지;;;
일단 잘모르겠으니;; 수정하기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이런설정으로 해도되는지모르겠내요;;)
일단 가겠습니다!
뭔가 잘못하고있거나 지적할 부분이 생기면 가차없이!! 지적부탁드려요!
시놉시스
: 쌍둥이 여신 히르(Hir)와 디르(Dir)는 신들의 시대의 기록인 레비데브(Revidev)(가칭)에서 조차 그 흔적을 찾기 힘든
여신들이다. 하지만 수없이 반복된 세계의 탄생과 멸망에는 항상 그 여신들의 이름이 한번씩 거론되고 있다.
멸망한 고대 문명들의 조각에 따르면 세상이 혼탁하여 세계의 질서가 무너지고 선과 악의 비명소리로 이 세상이 가득
물들게 될때 공허의 여신 히르와 창조의 여신 디르가 이 세상에 강림한다고 한다.
본디 두 여신의 모습은 같은 쌍둥이지만 동시에 태어나는것은 아니다.
공허의 히르가 이 세상의 선과 악의 무리들의 단발마의 비명을 양분삼아 이 세상에 강림하여 칠흑의 날개로 이 세상을
검게 물들이면 히르의 절규속에서 창조의 디르가 히르의 갈비뼈를 뚫고 이 세상에 강림한다.
디르의 강림으로 인해 세상의 모든것들이 히르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가게되고 이 세상은 공허의 세상이된다.
아무것도 남은게 없는 이세상에 창조의 여신 디르는 히르의 육체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고 한다.
설정:
탄생과 멸망의 여신
가장 첫 시작, 혹은 가장 마지막에만 등장한다.
히르는 등에 검은 3장의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디르는 하나의 흰 날개를 가지고 있다.
히르 등장시 선악의 구분없이 모든 것들이 히르의 몸속으로 마치 블랙홀같이 빨아들어간다
히르 등장조건은 선과 악에 상관없이 일정규모의 군대단위의 시체가 필요하다.
세상의 멸망을 막기위해선 디르의 잉태 전에 히르를 처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