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니공모전 이후 세번째로-무려 3D로- 참가하게 된 신참입니다.
벌써부터 엄청난 분들이 기라성같은 작품들을 선보이셔서 너무나도 긴장되고 떨립니다 ㅎ
저는 암흑 속에서 부활한 고통의 신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