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쪽에 디테일...이라기엔 좀 너무 지저분하지만.. 떠오르는것들을 좀 정리해봤습니다.
일단, 아테펙트인 만큼.. 뭔가 마법적인 분위기가 나줘야할듯해서.. 불타는 해골봉인을 추가해봤구요.
상인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각종 도구의 전시와, 어느나라의 누구와 거래를 해도 돈문제가 발생하지 않게끔
각국의 돈주머니, 그리고 상점이라는것을 알리는 간판,
그리고 결정적으로, 협찬 배너광고를 달고 다닌다 라는 설정을 추가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배너광고가 마음에 듭니다만..
가방부분까지 오늘내일중으로 뽑아보고.. 지브러쉬쪽 연구에 들어가야겠습니다...
ps: 여기에 이런거 여쭈어봐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로폴작업후, 맵을 다 펴고, 디퓨즈맵까지 다 만든상태에서 지브러쉬 들어갑니까? 아니면 지브러쉬 작업후에 디퓨즈 들어갑니까?.
아마 후자일거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덤벼든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