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이래저래 개강이다보니 준비할게 생기더라구요..그래도 꾸준히 작업을 틈틈히 진행해왔습니다만..
최종작업을 들어가고는있는데 아직 보여드릴 수 있는 기준은아니라서..[평가받기위한 최소작업을 끝낸후 공개하겠습니다.]
지금은 틈틈히 컨셉잡은 것을 최종적으로 명확히하는 과정을 갖고 있어요..[반복작업처럼 보이지만..날개부분이랑 외형적인면의
구체적으로 정하게 되는 과정이라 나름 신중하게 들어갔습니다.] 다른분들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고급스럽고 강력해보이던데..
멋지더라구요 ^^ .....저는 [뮤렛]이라는 캐릭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는 작업을 갖고자 했습니다. 기존 초안으로 잡았던 컨셉과 기획을
바탕으로 조금은 신비로운 컨셉 [마력을 가진 인볼커로서 제캐릭이 가지면 좋을듯한 매력]을 좀더 부가하고자 했구요.. 여러 과정을
지나오게 되었지만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지금의 뮤렛이 진화하게 된 것 같습니다. ^^ 아직 기간은 남았자나요..충분히 달려야죠~!
모두들 힘내고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