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ly Posted by marineboy

영달씨 방금전 대화 좋았습니다. 그래도 이웃동네에 같은일을 하시는 분이 있다는게 듬직하네요.

벌써 모델링을 하셨네요.

여자얼굴 어려운게 나름대로 잘 하셨네요.

조언은, 가슴이 약간 섹시해 보이지 않는것 같은데요.

비례부분에서 상체가 왜소해 보이기도 하고, 그렇지만

작업하면서 계속 수정하시면 별 무리가 없으니라 봅니다. 아픙로 업그레이드 되면 메일주세요,

꼭꼭 체크할께요. 화이팅입니다.

철주님 오늘 저도 대화 즐거웠습니다...제가 일하는데 시간 많이 뺏은건 아닌지^^;;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철주님말대로 가까이 있으니깐 많이 든든합니다..^^

혹시라도 시애틀 오실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식사라도 한끼 같이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철주님 말씀대로 가슴 약간 손을 봤는데..제가 항상 가슴을 빈약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어서...-_-;;;

약간 고쳐 봤는데 어떤지 모르겠네요...많은 조언 부탁 드릴께요^^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끝내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