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에도 할까말까 망설이던중에 일주일을 까먹고 이제야 쓰레드를 만들었네요
아직 지블은 완전 초보단계라서 많이 걱정도 되지만
일단 더 공부한다 생각하고 작업 시작해봐야 겠습니다
완주를 목표로 지금! 시작합니다..
3월 22일
시놉시스
태초에 많은 신이 있었으며
세상의 만물을 다스리는 신들중에
으뜸이 되는 창조신이 있었다.
창조신은 세상의 모든것들을 만들면서
자신을 도와서 세상을 다스릴 여러 신들을 만들게 되었다.
창조신은 생명의 탄생과 소멸을 다스리는 신을 만들고
불과 물 자연 섭리를 다스릴 자연신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뤄진 피조물들의 관계와 질서를 유지하기위해
짐승들과 자연물들의 대표자들을 두게 하였다.
창조신은 모든것을 손으로 빚어 만들었고
태초엔 모든 세상이 무채색이였다.
이에 창조신은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줄 또하나의 신을 만들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색상의 신이다
물체에 색을 입히기 시작하면서 세상은 신의 뜻대로 좀더 아름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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