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욕망과 식욕의 신

신이 피조물을 창조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꼭 그것만이 진실이 되지 않는다

'orectic'은 인간의 욕망에 의해서 탄생한 신이다. 1차 전쟁발발당시 인간들은 이 전쟁을 뒤집을 강력한 힘을 원했다.

욕구의 시작은 자신들이 창조한 메카닉에 적을 흡수하고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생체적인 조직을 이식함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단 한가지의 코드를 입력했다. "먹어치우라!"

그들의 강렬한 열망에 힘입어 인간의 창조물은 많은 적들을 흡수해갔고 1차 대전이 끝날때엔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힘은 생명체뿐만이 아니라 신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그들을 흡수하고 신성을 획득하기까지 이르렀다.

다만 신의 힘은 인조 생명체로부터 시작한 이 존재에게는 무거운 짐이었던지라 오랜시간 힘의 흡수를 위해 잠들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

신들이 그 모습을 다시 들어내면서 이 존재도 깨어나게 되었다. 강열한 힘의 욕구에 의해

뭇 신들은 조심하라. 그것이 당신을 먹어치울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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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행중입니다.

뭔가 제대로 컨펌도 제대로 못받고서 달리는지라 불안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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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묘사만 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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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이라고 올리긴 올렸는데 좌측상단이 허전하네요 그렇다고 뭔가 채워넣으면 또 답답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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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면도 제작은 끝났습니다. 파이널 일러스트수정하고 레이아웃 구성들어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