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 때문에 잘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려구요~

재밌는 작업이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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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의 고대 선인들은 머쉰의 세상지배를 이미 예견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정령의 존재를 발견하게 되고 정령의 힘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정령의 힘은 머쉰을 압도하기에 충분한 것이었고, 실로 엄청난 힘을 발휘할수 있었다..

하지만 정령과의 계약에는 대가가 따르게 되었다..바로 생명이 계약의 대가였다..

생명으로 정령과 계약을 하고 육체는 묻혀서 영혼과의 연결고리를 만들게된다..

고대 선인들은 고민 끝에 자신들의 도시와 함께 육체가 머쉰의 손길이 닿지 않은 깊은 심해에 묻히기로 한다..

그것이 아틸란티스이다...그후 후손들에게 영혼이 소환 될수있고 이동할수 있는 공중 도시를 만들게 하는데..

바로 잉카문명의 마추피추이다.. 마추피추에는 성스러운 물이 있으며 고대 선인들은 머쉰에 치명적인 물의 정령과

계약을 하게 된다..

이정도로 생각하고 있구요..아직 구상중입니다..

물의 힘을 이용하며, 전체적인 느낌은 잉카문명의 패턴을 넣을까 합니다..

몸 주위로는 고대 문자들으 떠 다니며 마법 발동시 조합이 되거나 빛나게 됩니다..

영혼의 집합체로서 손과 발은 없으며 날아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