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실루엣이나 기본컨셉은 잡힌듯합니다.양엽에 붙어있는 여신도 각각 한손엔 칼을들고 한손엔
혼돈을 부르는 나팔을 불고있습니다.나팔은 앞쪽에 돌출된 가시가 있어 부기로 쓸수 있습니다.
어깨 위쪽에 보시면 가슴도 ////,.//// 차후에 선적적인면은 삭제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허리쪽엔 두여신의 하체가 허벅지 측면을 감싸주는 형태로 허벅지를 감싸고 있습니다.이것도 다리를 포게놓은 모양이
좀더 섹시(?)게 바뀔듯합니다.어쩃든 디테일을 서서히 잡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