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목적을 가지고 도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성급히 만들어봅니다..
지금은 누더기를 입고 있지만 물론 바뀌구요 최대한 신의 형상은 인간에 맞췄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신은 인간이고 싶어하니까요 ㅎㅎ
용들이 구슬속으로 들어가면 지구로 들어가는겁니다. 어디선가 본거같기도 한데 본거라면 바꿀예정이구요. 그야말로 손하나 까딱 안해도 모든게 중재가 돼는 절대적인 신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싶었습니다~
구도 자세 어중쭝 한 머릿속에 있는 상상을 급히 끄집어낸 러프상태만 해서 올렸구요. 일단 시작도 안했지만 해보자는 차원에서 의지불끈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