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생각없이 고민중입니다...
회사일 끝나고 ,, 집에 도착하면 정작 작업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네요,,^^
벌써 모델링 들어가신 분들도 꽤 있으시고,,,,, 형태 나오신 분도 꽤 있으시고,,,,
컨셉 완료하신분도 꽤 있으시네요,,,,
난 언제 하지... 긁적,,,,
대충의 체형을 잡고,, 이제 좀 디텍하게 디자인 해볼생각입니다.
하반신 치마 부분이 좀 걱정이긴 한데..(그러면서 정작 그려넣지 않은,,,)... 뭐 잘 되겠죠?? ㅋㅋㅋㅋ
아,, 이름,,, 을 정해야 하는데...
D.J.(Divine Judgement) / W-Gaum (With God as Umpire)
요 둘 중에..,, 뭐가 괜찮을지...
여튼,, 다들 빠샤빠샤 화이팅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