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기본 바탕 문화권이나 종교적인 바탕 정도만 방향성을 확실히 해도 작업 방향성이 뚜렷해지지 않을까' 조언 감사합니다~^^ !!
정말, 문화권이나 종교적인 방향 정도만 정한다면 작업 방향이 어느정도 잡힐것 같습니다.! 정말 good조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물론 스토리상의 사자는 신의 영역에서 신의 명을 받고 행하는 (使者)입니다. 하지만 표현에 있어 인간형을 제외 하고 구상하는 이
유는~ 동물이나 상상속의동물을 개입 시킴으로 신비감의 조성과 신화적 분위기를 연출시킬 목적이었습니다^^ ㅎㅎ(펫의느낌두 나구요ㅋ)
지금까지는 사자(lion)나 스핑크스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만 파이널 이미지에서는 어떤한 모습을지닌 사자(使者)가 될런지는 모르겠습
니다. 뭐.. 예를 들자면... (뽀롱 뽀롱 뽀로로?)
하하.. 좋은의견 있으면 주저마시고 올려주세요^^ 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럼 오늘도 에블바디 퐛-팅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