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5
두 번째 만남 그리고 666hole를 부셔버리기위한 첫 번째 관문 소년이여 진화하라!
HONnightmare 그에 가슴 속에는 분명 HON이라는 것이 존재 한다. 그러나 그 것을 깨우지 못하면 연합군의 운명 또한 비극적일 것이다. 그에 HON를 깨우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한다.
컨셉의 진화
사랑과 증오의 에너지, 양 과 음, 뜨거운것과 차가운것, 빛과 어둠, 동양과 서양 그것의 충돌이다. 충돌하여 부셔져야 새로워 진다!
이 과정에서 힘들어 하는 HONnightmare의 모습이 보인다. 그 안에 수없이 부셔져야할 것들이 있기에 스스로 사랑 한다고 믿었던 것들을 부셔버리고, 스스로 미워 했던것들을 노아 주어야한다. “넌 더 이상 어제의 소년이 아니다. 너에 소중한것이 있다면 우리가 부셔버리겠다. 그것으로 너에 HON이 깨어날수있다면, 너를 뼈속까지 고통으로 물들게 해주겠다. 그것으로 너에 HON을 불러내어, 신도 두려워한 그 에너지를 갖일수있다면...... 연합군은 여러 전투에서 수많은 피를 봐왔다. 단 한사람의 능력으로 그들의 피를 멈출수있다면, 한명의 뼈속까지 스며드는 아픔 쯤이야...., 소년이여 우리를 용서하지마라!
우리는 소년을 죽이고, 그 뜨거운 피속에서, HONnightmare를 깨우려하는 것이다. 소년이여 너에게 줄 눈물 조차 우리 연합군에게는 없다. 너는 그 고통으로 지존의 파워를 갖일수있지만, 우리 연합군은 그 고통속에서 사랑하는 것들의 죽음 만을 봐왔고, 나 또한 그렇게 죽어 갈것이다. 우리의 고통속에는 희망이 없다 그것이 지옥이다. 그러나 너는 다르다. 너의 고통속에는 희망이 있기에 소년이여 연합군을 용서하지마라! 고통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Weapon
soulcontract
연합군에 는 무기를 만드는 종족이 있다.
그들은 조상대대로 무기를 만들어 왔고, 지금도 그 전통을 이어 최강의 무기를 제작한다.
그들이 만들어 내는 무기중 지존의 무기는, 매우 특별하다. 그것은 그들의 육체를 버려야하기에 그리고 고도의 정신적 수양이 되어있는 자만이 가능하기에 그러하다. 자신의 몸을 벋어난 영혼이 무기와 결합한다. 그리고 살아있고 스스로 진화하는 무기가 되는 것이다. 주인을 선택하고, 그와 영혼의 계약을 맺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