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의 신을 동양적인 느낌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얼굴이 없어 늘 가면으로 가리고 다니며 기분에 따라 가면을 바꿔 끼며
동양의 전설의 수호동물 백호, 청룡, 주작, 현무를 다스리며 파괴를 일삼는 신을 표현했습니다.
느낌은 최대한 한국적인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을 하도록 했습니다.
보시고 고쳐야 할부분을 많이 지적해주십시오
아직 전체적으로는 표현이 되어 있지 않지만 가면의 문양이라든가...인간형이지만 묘한 절대자, 강자의 포스를 풍김니다.
멋진 질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