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의 신 입니다.
대략적인 컨셉만 잡아봤습니다.
신이라......시름과 고민은 깊어만 갑니다.
러프한 이미지속에 분위기가 너무 멋지네요!
개인적으론 이 느낌이 너무 좋네요. 뭔가 왕좌에 앉아있는 느낌이랄까요.
여유로움속에서 힘이느껴집니다! 기대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