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곳적 능력이 뛰어난 어느신이 유희를 즐기다 도를넘어 인육을 먹게된다.
그후 그신은 새로운 쾌락에 빠져 수많은 생명체를 먹어치웟고 그의 몸은 오로지 먹기위한 몸으로 변질되어 갓다.
결국 다른신들은 그의 모습과 행위를 보고 신 자격을 박탈하려 하엿으나, 그에게 접근한 다른신마저
그에게 먹혀버리고 말앗다.그후 종족간의 엄청난 전쟁이 벌어였으나, 그가 나타난곳은 먼지한톨 남아잇지 않앗다.
수많은 생명체와 기계들을 먹어삼키자 그의 모습은 잔혹한 괴물로 변해버렷다.
그후 그는 세상을 종횡무진하며 잔혹한 식욕을 즐기다 갓난아이의 눈에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됫다.
그에게 남아있는 조그마난 온기가 더이상 그만하라 말렷으나, 이성을 먹어버린 자신의 몸은 그 아이마저 먹어버렷고,
그후 그의몸엔 조그마난 변화가 생겻다. 그의 심장이 몸밖으로 나오게 되엇던 것이다.
그는 남아있는 이성으로 자신의 심장을 몸밖으로 노출시켯고..
어느곳에 사는 용자가 자신의 심장을 부시기만을 바라며
이성을 잃어버린 그는 참혹한 식사를 즐긴다.
멋진신이 나올 것 같군요!
설정도 너무 멋집니다. 들어난 장기들과 근육들, 골격의 구성이 느낌을 더욱 잘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참고가 되실까 싶어 이미지를 추가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