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과 자료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일단 대충 기본 뼈대부터 만들어 봤습니다.
내일은 전체적으로 디테일에 관한 더미모델링을 들어가야 겠네요.
주말쯤까지는 컨셉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모델링에 들어가겠습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허리와 팔을 좀더 길게 해서 기타를 들었을때 포즈가 더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다음작업 과정이 기다려 지는군요.
전체적으로 데폼을 정리 하고 있습니다.
너무 평범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개성넘치고 또 강렬한 인상을 주기위해 많이 시도를 해보고 있지만
역시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