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는 눈이 없지만 몇자 끄적여 봅니다 ㅎ;
우선 형체를 구성할때 무었때문에 그렇게 생겼는지
또 움직임이 활발하게 움직일수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쉐입을 한번 훑어 봅니다
또 시대적인 부분도 개입해서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림수준은 상당하신데 조금더 이미지에 대해서 객관적이게 바라 보았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뭐 컨셉이 산으로 가고 있지만 ;; 제 이미지에 대해서 과연 남들이 바라봤을때 어떤느낌일지 굉장히 냉정하게 판단합니다
바이러스를 주제를 하고 있는데 왜 해골이 나왔으며 날개는 왜 달고 있으며 손은 무엇을 잡고있는지.. 여기에 대해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셨으면 조금더 좋은 이미지를 뽑아 낼수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ㅎ
제가 이런얘기 할 처지는 아니지만 저희 팀원으로써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저도 오늘 정말 그림 안그려져서.. 화가나서 밖에 나가서 바람좀 쐬다보니
아.... 뭔가 틀에 갖혔다 싶어요
해골 저거... 제가 그리고도 맘에들어서 새로운걸 그리려하지않고 남겨두고..
바이러스라고 우기면서 말도안되는 설정끼워맞추고
밑에나 옆에 디자인구성도 그냥 실루엣적으로 있어보이게하려고 걍 막 집어넣고 ...
생각해보니 .... 참 한심하네요 ..... 으 ..
다시 처음부터 해볼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