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시간의 신'
시간과 흐름을 지배하며, 모든 운명과 순리들을 다스리는 신이다.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며, 항상 모든일에는 조화가 있어야 된다는 마음으로 온우주를 다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시간의신이 다스리는 저너머의 어두운 지옥속에는 오로지 파괴와 혼돈을
일으키고 싶어하는 악의 세력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악의 세력들은 인간계를 지배하고 싶었지만, 그들은 차원의 문속에 같히면서, 언젠간 나올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이 유일하게 일어날수있는 날은 시간의 신이 모든 은하계의 시간을 완벽하게 다루었지만,
역시 언제나 실수가 있듯, 현실의시간과 그들의 시간이 맞춰줘서,
시공간이 열릴때가 바로 악마의 재림이 일어나는 날이다.
그리고 먼미래... 그시간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인간계는 즉시 악마들과 기나긴 전투를 벌였지만,
피에 굶주린 악마들은 오히려 인간계를 보기좋게 쑥대밭으로 만들어가고 있었다.
이를 지켜본 시간의신은 자신의 불찰로인해 괴로워한다. 하지만, 이일이 다시는 일어나지않게하기 위해서
그들을 다시 시공간속으로 보내버려야만 한다.....
휴... 시놉시스의 간단한 설명이었습니다. 원래 컨셉과 설정을 뽑고 바로 디자인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러쿵 저러쿵 마음이
심란해서 말이죠~^^;;;;;;; 고칠부분은 계속 고치고, 자세하게 러프를 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