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셉부분이 확실히 마음에 드는 것이 딱히 정립이않돼서 미둥미둥거리다
후배 모군의 공업(Weapon UP!) 버프받고 업데이트를 강행해봅니다.
<서문>
주제 부분에 대한 명확한 답을 아직 돌출 하지 못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언제든 이미지는 변경이 될수있습니다.
운전때, 밥먹을때, 화장실갈때 언제나 사고의 한켵에 두고 고민을 하고있지만. "이거다" 하는 답은 아직 나오지않네요.
주제 해석에 의하면 몇가지 요소가 있는데. 아래 정리해보았습니다.
일단 주제자체가 이미지가 아닌. 문법적인 주제이므로 살짝 분해 ,분석 해보았습니다.
출제자 쪽에서 재공하는 이미지가 없기에 . 이경우엔 자의적 해석이 강해 창작자의 자유의지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 샘이라.
"님의 능력을 보겠음~" 이라 부담 백배입니다...
<< 라이즈 오브 갓스>>
1. 영겁의 세월:무저갱,연옥,예전에있고 앞으로도 있을것이다. So say we all,
2. 힘이 막강한 :전능.마이티, 엡솔류트 ,유니버스
3. 신성 (神) : 모탈 (불멸성,캡슐리어,사이클 오브 라이브)
이를 추론적인 설정으로 바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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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전쟁과 세월 끝에 만난 신"이라는 컨셉으로 표현하기가 생각하기에 따라
난해한 부분도 있어 컨셉의 내용을 분해 재해석하자면
간단한 지역의 신이나 분역신 가디언에 가까운 신이 아니라 절대적인 신에 대한
컨셉이니만큼. 최강자의 이미지를 가지지 않으면 않됍니다.
논법의 답을 체우는건 창작자의 몫이죠. 본인이 주제를 듣고 연상되는 점은 주로 초차원적인 미래적인 비젼이였습니다.
되도록. deus ex machina 나 우주기원설은 되도록 뻔한것같아서.
워낙에 x해머 라던가 eve 라던가를 열심히 해와서. 그런지. 주로 이런쪽으로 이미지 구축이 됐습니다.
딱히 답이나오지않은 상황에서 생각나는 컨셉을 들고 이리저리 아이디어를 풀어보았습니다.
일단 //리소스 뱅크(이미지)를 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