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그새 태훈님이 ~_~ 안그래도 최종작업물은 최대한 보강해서 잡아야할거같아요 그것은 최종일러작업과 번복하면서 마무리만지으면될듯하니 차차 옵션이나 컨셉을 조금 더 첨부하는 형식으로 구현해보려하구요. 무기를 생각해보다가 지금의 변태과정을 통한 육체의 일부를 역시나
강력한 마법의 도구(용도로 생각했습니다. 바이오닉의 느낌으로 가는게 지금 제캐릭에 어울릴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신체일부의 변태과정으로
좀더 변화를 시켜서 구현해볼까하구요... 속성은 빛/ 전격에 관련해서 넣으려 합니다. 모티브는 꽃술에서 따왔는데 [어쩌다 저런이미지가나왔는지는..굴리다보니;] 팔의 일부에 바로 대입시켜서 건틀렛의 실루엣처럼 적용해봤구요..양쪽으로 할찌 한쪽으로만 구현할지는 미지수입니다만..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변태과정의 일부로 넣고 싶네요...2번째 샷은.[최종일러에 적용될수있는 모션에 근접하게 잡아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