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신입니다..
캐릭터 설정 : 오랜 전쟁으로 인해 세상의 자연은 많이 파괴되고 피폐해진다.
모든 탄생의 근원은 자연이므로 자연이 무너지는 순간 이 세상은 멸망이라 볼 수 있다
전쟁이 한창 진행중인 이 상황 자연의 신이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나타났다
"어리석은 생물들아! 내가 너희를 징벌하러 나타났노라!"
이렇게 글을 쓰니 약간 너무 유치하다 생각도 들긴 하지만ㅎㅎ
전쟁의 연속으로 많이 파괴된 자연을 지키기위해 자연의 신이 나타났다는 설정입니다
그동안 자기 자신의 세계를 파괴해온 존재들에대한 응징을 하러 나타났다는 컨셉인데요..
이번대회 전우분들! 씨지랜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