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문제점
- 자연의 신. 거대한 몸이지만 모델링샷에선 작은 느낌을 주었음.
● 수정 방안
- 밑에 받쳐져 있는걸 크기를 크게 하는방안으로 생각.
- 몸을 단순히 나무기둥 하나보단 여러 나무들이 합쳐진걸 생각해보자.
- 커지면서 디테일한 면도 다신한번 생각해야함.
- 조언을 확실히 참고하자.
- 시놉시스를 위해 인물들의 이름설정이 필요.
● WIP 현재 작업.
- 레이아웃
● 시놉시스 설정
-'자연의 신'의 탄생-
모든 원소들을 탄생시키는 시작의 장소이자
죽은 원소들이 돌아오는 장소. 이 세계 원소들의 창조주 [이름미정]은
우주의 만물들이 모아져 만들어졌습니다.
[이름미정]은 앞으로 이 세계에 태어날 인간의 모습을 띄게 되었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흙(돌),불,물,공기 가 [이름미정]의 몸에서 태어나면서 많은 원소들이 나타났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세계 곳곳에서 인간들이 태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름미정]이 만든 원소들은 생명체들이 살 수 있는 역할을 해주었고, 생명체들중 하나인 인간들은 땅에 살며
물을 마시고 불로 음식을 하고 식물을 가꾸기도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살 수 있게 만들어 준 자연의 신을 숭배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름미정]은 자신이 창조한 원소들로인해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것을 보고 매우 만족해했습니다.
하지만, 인간들은 시간이 갈수록 욕심이 많아졌고, 이 욕심으로 인해 스스로 멸망에 도래하게 됩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원소들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화가난 [이름미정]은 땅을 흔들며 불과 물로 인간들의 세상을 뒤덮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수백년 후, 지구에 극소수의 인간이 살던 세기말..
이 시대에 남은 인간들 중 한명인 [?]는 자신의 가보 태초의 검을 가지고 신에 대앙하러 나섭니다.
불을 만들고, 물을 만들며, 우리에게 땅을 만들어주었고, 가장 필요로하는 공기를 주었던 [이름미정]을 만나자
'우리를 만든 창조주는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알려 주었다. 그리고 난 깨달았다.'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무릅을 꿇습니다.
이 세계가 멸망에 이르렀지만, [이름미정]은 [?]를 칭찬하고, 극소수의 인간들을 중심으로 새로 시작할 기회를 얻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