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크루님 이렇게 바쁘신 와중에서도 댓글을 달아주시는 정성에 그저 감탄, 고마울 따름입니다 바쁜일 지대로 마무리 하시고 담에 여유되실때 한번 더 들려주세요~^^
태훈님 항상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훈님의 응원이 큰 힘이 되네요~ 어떻게 보면 7주동안의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이 될수도 있었겠지만 태훈님과 cg랜드팀이 있어서 외롭지 않게 달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태훈님도 항상 화이팅하세요~~!!
재욱님 댓글 감사드려요~ 항시 좋은말만 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멘트에 힘이 절로 나는것 같습니다. 생물학적 인류에대한 진한 회의감을 표출을 해봤습니다만 언젠가는 저 스스로 이 이야기를 한번 꼭 다뤄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ㅋ 군대에서 힘든 행군을 할때 압사람의 뒷굼치를 한없이 바라보고 묵묵히 걸을때나 힘들때 뒤를 돌아보아 나의 뒷굼치를 바라보며 땀을 흘리면서 묵묵히 걸어오는 뒤사람의 모습이 항시 한 사람을 목표에 까지 데려다주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재욱님 뒷 굼치 보며 계속 걷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