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참가 하게되었습니다.
아직 2d참가한다고 클릭란도 못찾아서;; 가입만 해둔상태지요;;(들어보니 여기 올리기만 해도 등록이 된거라고 하더군요 ;; )
실력도 부족하고 완주할지도 걱정이지만 실력향상을 목표로
끝까지 완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건작하시길 화이팅~ ^ ^
//시놉?설정 - 태초의신 [A] > 생명:죽음의 신 = 감정의 신
[A]이 탄생한후 [A]은 이전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피와 숨결 그리고 눈물로 두 신을 만들었는데,
그중 하나가 피와 숨결로 만든 신 이고 그리고 다른 하나가 눈물로 만든
만들당시에 신은 각각 따로 만든것이 아니라 죽음과 생명 그 자체인 하나의 신으로 만들었다.
그뒤 [A]는 신을 곁에 두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꾸미는데 시간을 보내며 그들이 해야 할 일들을 가르쳤다.
탄생과 소멸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 이 바로 그것이다. 허나 그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보냈으며 아직은 할 일이 없었기에 자신의 능력조자 모르고 있었다. 마냥 부러운 시선으로 신을 보던
부러웠고 외로웠다. 그감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신에 대한 시기와 질투 그리고 분노로 바뀌었다.
신에게 표출하기에 이른다. 그것은 신을 둘로 갈라놓는 것이다.
그렇게하면 공평하게 [A]의 관심이 올거라 생각했기때문이다. 결국
게 오히려 [A]는 분노하게되었다. 생명과 죽음은 일정한비율을 유지해야하고 더하고 덜한 부분이 없어야 했기때문인데 (B) , (C) 둘로
갈라지면서 그들은 자신의 역활만 생각하게되어 (B)는 계속 창조를 (C)는 모든것들을 소멸하는 일에만 몰두하게되었기 떄문이다 .
결국 크게 분노한 [A]는
나오고 사라지지만 그들끼리 조화롭게 살도록 조율하는
서로를 죽이고 죽이는 상태에 이르게 되어 버렸다. 이를 지켜보던 [A]는 결국 (C)가 벌인 일들을 수습할시기라고 판단하였다.
//( 창조의시간보다 소멸의 시간이 빠르다 로 놓고, 그렇기에(B)보다는 (C)가 강하다고 설정함 ) //
[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