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혹은 강아지신;;)이라 저절로 기대가 되게 만들어지는 컨셉이네요.
더군다나 애견인이시라니 캐릭터에 그 애정이 묻어나서 더 재미날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캐릭터와 펫의 분위기가 상반되는 것도 재미날거 같네요.
제가 개를 너무 좋아해서
컨셉 작업부터 스트레스 안받고 아주 신나게 작업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이렇게 신나게 작업하는게 정말 얼마만인지.. ^^;;;
글쵸! 캐릭터와 펫의 분위기가 상반되게 작업하는게 이작품의 포인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