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시작합니다.
시대배경 먼 미래로 전쟁으로 피폐된 세상은 공간의 붕괴까지 일어나서 어디가 어딘지 앞뒤 구분이 불가능 한 시대가 되었다.
행성과 행성간의 교류가 이루어질 정도로 발전하였고, 흔히 말하는 다른 세계와의 교류가 가능하다 과거와 소통이 가능하고 여기저기 문(차원의 문)이 개방되어 있으며 뭐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고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신의 강림 이유: 중립을 지킨다
중립이란: 질서 유지 및 치우침이 없는 것
퍼즐을 사용한 이유: 세계가 너무 꼬여서 다시 짜맞춘다 그러한 의미
퍼즐 조각이 부서져 흩어지듯 흩어짐
세계를 행성에 비유 행성들을 재조정함 3d직소퍼즐
직소퍼즐인 이유: 그림을 그린다 그런 의미를 포함하여
바퀴가 불타는 이유:
거울 같은 반사재질로 몸이 이루어진 이유
남녀로 나눈 이유: 성별판정이 남성인 개체는 남성을 보고, 여성인 개체는 여성을 보게 된다.
아닌 경우는 개체기준 두려움의 대상이 반사된다.
그림 스케일 행성 밖에서 행성을 맞춘다, 행성 안에서 맞춘다, 행성을 돌면서 맞춘다.
무지개 빛 불꽃이 일고 있는 퍼즐 조각 맞춰진 부분은 따끈따끈하게 김이 난다
환상적인 분위기 연출, 도도함
담요를 덮고 차를 마시며 왕좌 같은 거대한 의자에 앉아 퍼즐을 맞춘다
둘이 등을 대고 있거나 마주앉아 퍼즐을 맞춘다
책을 보면서 대항하는 세력들을 무지개 빛 불로 발화 시켜 정보로 바꾸어 퍼즐 조각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맞는 조각을 찾아 퍼즐을 맞추었다.
담요를 덮고 있는데 담요는 신비한 빛깔이다. 무지개 빛인 것이다. 오색찬란한 신이다.
의자는 오래되어 보인다. 오래된 가구같이 고목으로 만들어 진 것 같다.
퍼즐무늬이며 등받이에는 하얀 불꽃이 타고 있다. 머그컵에 검은 불꽃을 마시고 있다.
작품이 기대됩니다 ^^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