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 발 늦었네요.
컨셉이 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 오래전에 댓글 남길려고 했는데
며칠 제 살 길 바빠서...ㅎㅎㅎ
미학적인 것도 좋지만 최근 너무 테크니컬한 부분에만 치중하는
경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아 경계하고 있었는데,
이런 묵직한 철학적이고 메세지 있는 작품이 나와 도워가 더욱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 업뎃도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아직 많이 미흡하지만 표정이 살아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실력이 안되다보니 잘 안되네요 ㅡ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