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뭔가 좀 생각했던거에서 어긋나서 나가는거 같네요;;;
좀더 투박한 기계느낌을 원했는데 생명체 느낌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는...
처음 쓰레드 등록할때 '머시리나'로 지었던거 같은데 '메타리나'로 바꿨습니다...
그래도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이름짓는거 참 어려워요 ㅠㅠ
저도 한번쯤 생각해본 상상이라 급 관심이 가는 작품입니다.
제가 상상해 봤던 컨셉은
전체적인 형태를 인간이 아닌 기계를 자체적으로 생산해 내는 거대한 일굴이 있는 비행선? 같은 실루엣은 어떨까 상상했었습니다.
기계를 낳는 상징적이거나 기능적인 요소들을 포인트로 살리는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더더욱 멋진 섬네일 기대해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