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고민하는 모습에 멋진작품이 나올것같네요
이것저것 소재의 집합체 이다 보니 무엇이 주가 되야 될지 보조가 되야 할지가 중요할 것도 같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될지 엄청 엄청 기대되네요~
넵! 세가지 속성의 환마를 노예?처럼 부리는 "속성의 신"이 주제가 되겠죠!
자칫 다른데로 셀뻔 했는데 다시 자리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환마의 디자인을 하면서 주제가 되는 신을 어떻게 변화 시킬지 고민하고 있어요
파이널 일러 일때의 색의 배치와 크기, 동선에 맞게 디자인도 고려 해야하겠죠
아직 너무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