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들의 신 오시리스. 신들의 영웅이 되다.>
전 우주 죽은이들의 판결자부활. 빛. 어둠의 문의 주인이며우주에서 사라지게 될 영혼의 최종운명을 결정한다.
우주전쟁을 지켜보며 뒷처리만 하던 그는전쟁의 종결을 위해 내려간 다른 신들마저 버거운 상황이 오자더이상 지켜볼수만 없다고 판단하여직접 전장에 내려와 영웅들을 심판을 하여 전쟁을 종결하기로 한다.
14조각나있는 자신의 몸을 전쟁을 위한 몸으로 바꾸어 출전한다.
이때 신들은 지금 상황에서 신들에게도 영웅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우주 균형을 위해 신들을 소생시킨 점을 높이 사 아누비스를 신들의 영웅으로 추대하기로 한다.
그는 폭주로 인한 인류소멸을 걱정하는 신들앞에서
신들로 부터 받은 지옥의 문지기(켈베로스)의 몸에
자신의 다리를 봉인한 후 지상으로 내려간다.
신들의 영웅
<오시릭스>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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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14부위는 각각의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
각 특성의 에너지를 찾고 인도하는 각각의 '인형사?'가 등에 박혀 있다.
삶과 죽음을 판결하는 '죽음의 팔과 생명의 팔'을 갖고 있으며,
이 양날의 속성을 받드는 '심판의 검'을 사용한다.
결정된 영혼은 '신의문'을 통해 내보내거나
복종을 맹세한 영웅들은 '영혼의 집'을 통해 관리하며
이들은 오시릭스의 수호 역할을 하게 된다.
20110411
2차 컨셉까지 진행되어졌습니다.
현 상태에서 조금더 신격화 시킬 수 있는 컬리티 업을 할 예정입니다.
-신의 느낌을 줄수 있는 요소와
-다리 역할을 하는 크리쳐에 대한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있다면 피드백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
-1200 x 1000 가 최종 사이즈인데. 가로 세로가 바뀌어도 상관없는지요?
1000 x 1200 도 문제가 안되는지.
가로 세로에 대한 제한은 기제가 안되어 있네요.
-최종 결과물에서 텍스트 이미지는 빠진 건가요?
설명을 위한 시트는 이제 필요 없는건지요?
그냥 이미지 결과물 3장이면 되는지 정확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A머리를 한 D가 괜찮을 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