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귀염둥이가 되가네요.날개해야되는데 귀찮네요..마지막에 가야 건들여볼까 몰겠네요..
정말 멋있고 강력해보이는 신입니다 분위기역시 너무 압도적이군요
첫대회 참여인데 엄청난 고수분들을 만나게되어서 정말 많은공부가 되고있습니다.
아직까지 배울것들이 너무나도 많다는것을느끼는 계기가되었습니다.^^
잘하시는분들이 참많다는것에 동감하네요..전 일단 작업 스톱들어갔습니다..생각없이 시작한 작업인지라 역시 결과물도 생각없이 나올게 뻔하더군요..그냥 참여만해볼생각으로 도전했는데.제자신한테 독이 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느꼈네요.
그냥 시작했으니 한번 끝내느냐..아님 두번다시 이딴 작업하지않을 각오로 그만두느냐.갈림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딴 작업이라 함은 그냥 밀도만 채우는 작업입니다...허탈하네요 ㅎㅎ;
ㅎㅎ 왜그러십니까~
결과물이 나온다음에 본인작업물을 평가할 자격이 있는겁니다..
중간에 마음에들지않는다고 포기하는것은 비겁한 변명입니다!!!
진행과정중에 부족한것을 작업 중간에 발견한다는것 또한 실력자 이기에 가능한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것을 채우세요..그래야 그릇이 커지지 않겠습니까?
꼭! 멋진 마무리 기대하겠습니다...